문화장터

문화장터

  • 분류 전체보기 (274)
    • 문화마케팅 (4)
  • HOME
  • TAG
  • MEDIA LOG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WRITE
  • 데/미/화/랑
  • 데/미/화/랑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문화장터

컨텐츠 검색

태그

금남 최부 미암 유희춘 성산동 계산풍류의 시종(詩宗) 임억령 관서별곡의 옥봉 백광훈 고산 윤선도 이동주시인 김남주시인 고정희시인 Ⅱ. 미술 공재 윤두서 추사 김정희 바위와 나 마애불 3. 미황사 부도 탑에 게와 거북이를 새긴 사람 4. 윤탁가옥과 해남의 한옥건축 5. 북이면 일대 고분군의 주인 Ⅲ. 음악 장이머우의 뮤지컬이 모방한 강강술래의 여인들 Ⅳ. 음식 아트페어 예술품투자 Ⅴ. 정치/전쟁터의 장수 이순신장군과 충의공 이유길 정운장군과 옥천전투의 이름 없는 의병들 독립운동가 지강 양한묵 Ⅵ. 철학/종교 우대흥사를 선교의 총본산으로 만든 서산대사 선 가상장례식서 유언 조영남 해남 인물 “재미있게 잘 놀다간다.” 갤러리 최부 #완도보길도#청정해역#전복#다시마#맛좋은 해산물#전국1등청정지역#섬여행#남도여행#보길도여행정보#보길도산행정보#보길도맛집정보#보길도숙박정보 아트테크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최부(1)

  • ② 조선의 마르코폴로 '최부'

    문화콘텐츠를 위한 땅끝, 해남의 인물자원 ② 조선의 마르코폴로 '최부' 비극적인 삶 마친 조선의 마르코폴로 '최부(崔溥)' 처가 따라 해남 행, 어초은 윤효정 등 해남육현 길러내 표해록, 고전기행문학의 백미이자 15C 말 중국 문물 연구의 보고 2012년 03월 19일 (월) 16:47:03 해남신문 hnews@hnews.co.kr 풍랑에 맞서서는 승리했으나 사약으로 마감해야 했던 최부의 삶은 드라마틱 하면서도 극적이다. 사진은 그의 신위가 모셔져있는 해남 해촌사. 조선 성종 19년(1488년) 정월 그믐 날, 제주도에 파견되어 일을 하고 있던 조정의 관료 한 사람이 부친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그는 전라도 나주로 초상을 치르러 가기 위해 급히 배를 띄웠다. 그런데 군관, 향리, 관노 등 모두 43명이 ..

    2012.03.20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