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4)
-
서울시 ''문화마케팅공사'' 설립
서울시 ''문화마케팅공사'' 설립 전체공개 문화 마케팅 사례|2007/05/12 09:18 http://blog.paran.com/dramainfo/19244601 서울시 ‘문화마케팅공사’ 설립 서울시가 ‘문화마케팅공사’를 설립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서울시의 민간정책자문기구인 서울문화포럼의 제1차 정책세미나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오 시장은 앞으로 이 기구가 서울시의 관광 진흥을 책임지게 될 것이며 관광은 본질적으로 문화마케팅이기 때문에 명칭을 문화마케팅공사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마케팅공사가 중앙정부 산하의 관광공사와 함께 서로 부족한 점을 메워가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경쟁력강화추진본부에 따르면 새로 설립될 문화마케팅공사의 ..
2009.07.28 -
문화마케팅의 성공을 위한 8가지 전략과제
문화마케팅의 성공을 위한 8가지 전략과제 전체공개 문화 마케팅 사례|2007/05/12 09:06 http://blog.paran.com/dramainfo/19244523 문화마케팅의 성공을 위한 8가지 전략과제 첫째, 전략과 계획을 세우고 접근해야만 한다. 문화예술과의 연계를 도모하기에 앞서 계획과 명확한 목표를 먼저 설정하여 문화마케팅을 기업의 문화전략으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감정과 경쟁사에 기초한 문화마케팅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유 또한 기업의 문화전략부재에서 찾을 수 있다. 둘째, 기업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한 문화마케팅을 실행해야 한다. 고객의 패션, 성향, 행동 등에 초점을 맞춘 타켓팅 전략이야말로 새로운 고객관계를 창조하는 기업투자 관점의 문화마케팅이라 할 수 ..
2009.07.28 -
문화 마케팅의 중요성
문화 마케팅의 중요성 전체공개 문화 마케팅 사례|2007/05/12 08:56 http://blog.paran.com/dramainfo/19244448 문화마케팅의 중요성 1. 왜 지금 문화가 곧 상품인가 시대에 따라 제품과 그 제품에 담긴 철학이 중요한 때가 있었다. 산업화 초기에는 누가 먼저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만드냐가 우선시되는 시대였다면, 그 이후에는 누가 먼저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느냐가 관건인 시대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술력이 비슷해지고 기업의 철학 즉, 비젼의 차별화가 없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제는제품과 자사의 철학을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어 하나의 생활 양식, 즉 문화로 자리잡게 하느냐가 핵심인 시대로 돌입한 것이다. 즉, 지금까지의 경쟁우위요소였던 제품 차..
2009.07.28 -
스타벅스 살롱_문화마케팅 사례
스타벅스 살롱_문화마케팅 사례 전체공개 문화 마케팅 사례|2007/05/12 08:29 http://blog.paran.com/dramainfo/19244337 커피를 통해 감성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스타벅스가 역시 문화라는 컨셉을 통해 새롭게 고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Starbucks Salon in 10 Days 스타벅스 살롱 courtesy Flickr.com 지난해 9월 8일부터 17일까지 뉴욕 소호 그린 스트리트를 지나는 사람들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스타벅스와 마주쳤다. 문화카페를 굼꾸는 기회자들에게 ‘스타벅스 살롱’은 커피와 음악, 문학, 미술이 한데 어우러진 이벤트 공간으로 과거의 전설적인 살롱 문화를 되살려냈다. 좌측부터 에이만과 짐 캐롤, courtesy Fli..
2009.07.28 -
미술 용어 사전
미술 용어사전 바로가기 http://blog.paran.com/dramainfo/25838730# 미술용어사전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유용한 미술 용어 사전입니다~~ 상단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드림 퍼실리테이터
2009.07.28 -
조영남 가상장례식서 유언, “재미있게 잘 놀다간다.”
조영남 가상장례식서 유언, “재미있게 잘 놀다간다.” 전체공개 미술 문화 산책|2009/07/22 19:51 http://blog.paran.com/dramainfo/33229190 “한 판 놀이였다. 재미있게 잘 놀다간다.” 스스로 ‘화수(畵手)’를 자처하는 조영남이 파격적인 장례 퍼포먼스를 갖고 유서를 미리 공개했다. 2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서울 C.T 갤러리에서 열린 ‘요셉 보이스와 영남 보이스 전(展)’ 오프닝 행사장. 이날 전시회장에서는 일상적인 오프닝 세리머니 대신 조영남의 가상 장례식이 펼쳐졌다. 나무로 짠 관 속에는 조영남이 직접 제작한 똑닮은 마네킹이 누워있고, 평소 그와 친분을 나눴던 가수 송창식, 김세환, 방송인 이상벽, 최유라 등 100여명의 지인들이 전시회장을 가득..
2009.07.28